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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05.) 새해의 결심.

 

새해에는 새로운 결심 들을 합니다.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생각하여 결심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새해에 더 얻기 원하는 많은 목표들이 육의 속한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한 것들이 대부분 욕심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기 때문에 정말 소중한 것들을 못하고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소중한 분들에게 인사하는 일도 못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합니까?

너무 많은 것들을 이루기 위한 삶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중한 일들을 하려면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시간을 벌기 위한 방법은 내 시간을 사용하는 무엇인가를 버려야 합니다. 아쉽지만 내 취미를 버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바쁘게 사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2020년은 버리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1231일에 보내 준 글입니다.

'놓아 버림'은 체념이 아닙니다. '놓아 버림'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싶은 갈망입니다. 우리가 집착하는 것을 놓아 버릴 때 우리는 내적인 가치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놓아 버릴 수 있다는 것은 지혜요, 은혜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놓아 버리십시오. 붙잡아서는 안 될 것을 놓아 버리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지유에 이르는 길이요, 더 참된 자아를 만나는 길입니다. 미리 놓아 버리는 연습을 할 때 더욱 복되고 자유로운 삶을 누리게 됩니다

 

2020년은 지혜와 총명의 성령님의 은혜로 생명이 아닌 것들을 분별하여 놓을 수 있는 한 해이기를 기도합니다. 욕심 때문에 너무 많은 것들을 이루려고 하는 미련함에서 벗어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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