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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18) “빠른 시간들

 

 

모세는 인생을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90:3-10)

 

 

모세의 핵심은 빨리 가는 시간을 말합니다.

다니엘은 마지막 때의 특징을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12:4)고 합니다. 마지막 때의 특징은 빨리 왕래하며 지식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 년 전 현직 대통령의 탄핵을 이루며 온 세상이 난리였습니다. 그 때가 잠깐 지난 것 같은데 그 이야기 들이 먼 옛 날의 일처럼 생각되며 지금은 우리의 기억에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다른 뉴스들로 넘쳐납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삶을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40:6-9)고 하십니다.

 

 

선교사님들이 한국을 떠나 있다가 3-4년 지나 고국에 돌아오면 전혀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문화의 충격에 빠진다고 합니다.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서 있어야 할 곳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곧 예수님과 함께 저 높은 곳을 향해 걷는 것입니다. 그곳에 우리의 보화를 쌓아야 합니다. 보물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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