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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에서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아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으로 아들을 거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시는 것입니다.

 

 

(2:12)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또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9장에서 저자는 먼저 옛 언약에 의한 구약의 제사와 제물이 불완전하고 한시적이므로 구약의 제사는 필연적으로 폐기되고 새로운 언약에 의한 완전한 제사가 등장해야 한다고 9:1-10절까지에서 논증하고 11절에서 22절까지는 이처럼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었던 새 언약의 제사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온전한 제물이자 무흠한 제사장에 의해 드려졌으므로 완전하고 영원한 제사가 되었다는 것을 논증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지상의 사역은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이 영원한 속죄가 되는 것은

첫째로 성전이 땅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한 온전한 장막에서 드려졌습니다.

(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둘째는 재물이 온전합니다.

동물의 피가 아닌 흠 없고 거룩한 자기 피를 흐리셨습니다.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구약 시대에 드려졌던 속죄 제사는 일시적인 속죄의 효과만을 가질 뿐이었기에 죄를 지을 때마다 그 지은 죄를 위하여 성전으로 염소와 우양의 속죄 제물을 가지고 매일 나아가야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제사는 단번에 모든 속죄를 이루신 것이었기에 우리는 더 이상 매일 속죄 제물을 들고 제단 앞에 나아갈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7:2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단번의 속죄야말로 모든 인류의 죄를 한꺼번에 해결하신 놀라운 능력의 속죄요, 그리스도 자신이 참기 힘든 고통을 당하시면서 까지 우리 인간들로 하여금 은혜로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신 넘치는 사랑과 자비의 속죄라 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드리셨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주어진 임무를 성취하는 이사야서의 '주의 종' 사상을 암시하는 것으로 성령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아론 계통의 대제사장과는 달리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속죄 사역을 이루신 대제사장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든 인간들은 죄로 인해 영원한 멸망에 처해질 수밖에 없는 자들이었습니다(5:12).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속죄는 그 모든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시고 우리를 의인의 반열에 서게 하셨기에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멸망 대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영원한 속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들의 주가 되셨습니다. 이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가 되십니다.

바른 신앙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든 주권을 예수그리스도에게 이양하는 것입니다.

 

 

찬송 27, 25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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