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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5-8)고 하십니다.

그래서 바벨론의 멸망까지 예언케 하시고 그 말씀하신대로 이루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서에 두 번 기록된 말씀입니다.

첫 번째는 10장에서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백성들의 어리석음을 말씀하실 때 하셨고 두 번째는 멸망당하는 바벨론의 어리석음을 말씀하십니다.

 

 

1. 사람의 어리석음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래서 우상숭배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14:1)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집이여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10:1-5)

본문은 선민 이스라엘이 섬겼던 우상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왜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야 할지 그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첫째는 우상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우상이 공장(工匠)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에 불과함을 밝히고 있습니다. 우상은 사람이 마음대로 만든 것으로서 생명도, 아무런 능력도 가지지 못한 사물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피조된 인간이 자신의 마음대로 마든 사물에게 경배하고 섬긴다는 것은 실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둘째는 우상은 자신도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우상은 못과 장도리로 든든하게 고정하여, 요동치 못하게 설치합니다. 이렇듯 우상은 결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며 단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습 그대로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조차 지키지도 못하는 우상이 자신에게 절하는 자들의 고민을 어찌 이해하며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만들어 설치된 것에 불과한 바 어떠한 능력도 가지지 못한 이런 우상을 신으로서 섬기는 일이야 말로 실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셋째는 우상은 화복을 주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상은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도 못하는 무기력한 존재입니다. 실제로 인생 각자에게 주어진 기업을 엎으시기도 하고 은혜를 베푸시기도 하시는 분은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오직 한 분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떠나 무기력한 존재인 우상에게 소원을 간구하며 섬기는 것은 비할 수 없이 어리석은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2. 사람의 어리석음은 하나님의 주권을 모릅니다.

바벨론의 멸망은 하나님의 손에서 진행된 일들입니다. 바벨론의 우상이나 유다 땅의 우상이나 할 것 없이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 인간을 구원해줄 수는 없고 오직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우준하고 무식함을 스스로 폭로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10:23)

 

 

찬송 10, 167,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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